안녕하세요, 현대미학성형외과입니다. 오늘은 매부리코성형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정면에선 표가 적은데 옆에서 보면 콧등 중간이 솟아 보여서 인상이 강해 보인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매부리코성형은 이렇게 옆에서 봤을 때 콧등 중간이 솟아 보이는 융기(혹)를 다듬어서 옆모습 라인을 정리하는 수술이에요. 단순히 콧대를 높이는 게 아니라 튀어나온 부분을 다듬고, 필요하면 코뼈 위치까지 조정해서 부드러운 라인을 목표로 합니다.
▲ 코의 단면. 매부리코는 비골과 연골 경계 부위가 위로 융기한 형태다.
이런 분들이 상담하세요. 옆모습에서 콧등이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 융기로 옆선이 각져 인상이 강해 보이는 경우, 그리고 매부리와 함께 코끝 처짐이 있는 경우인데요(이땐 융기 제거만으로 균형이 부족해 코끝 보완을 함께 보기도 해요). 해당 여부는 진찰로 판단합니다.
융기는 뼈와 연골이 함께 솟은 경우가 많아서, 돌출 부위를 다듬은 뒤 남은 콧등 폭이 넓어 보이지 않도록 절골을 병행하기도 해요. 보형물이 꼭 필요한 건 아니고, 본인 조직만으로 라인을 정리하는 방향도 검토됩니다.
▲ 옆에서 본 코의 뼈·연골. 융기한 부분을 다듬어 옆선을 매끄럽게 한다.
수술은 보통 수면 또는 전신마취 하에 진행하고, 융기 정도와 코끝 상태에 따라 콧대·코끝을 함께 디자인해요. 재료나 절골 여부는 사람마다 다르게 결정되고, 무리하게 높이기보다 얼굴과의 조화를 우선합니다. 회복은 직후 1주 코 안쪽 솜·부목으로 답답하고 멍·붓기가 있을 수 있고(이때 솜·부목·실밥 제거), 1~4주에 멍이 빠지며 옆라인 변화가 비교적 먼저 느껴져요. 코끝 잔붓기는 가장 늦게 남는 편이라 최종 라인은 1~6개월에 걸쳐 자리 잡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을 보면, 매부리만 깎으면 콧대가 낮아 보이지 않냐는 게 많은데요. 융기를 다듬으며 콧대 라인을 함께 디자인해 균형을 고려하지만 결과는 코 구조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보형물 없이도 가능하냐는 질문엔, 융기 제거가 주목적이면 본인 조직만으로 하기도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콧등 융기가 다시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도 있는데, 다듬은 뼈·연골은 안정화되지만 회복기 자극은 피하는 게 좋아요.
현대미학성형외과에서는 융기의 위치와 높이, 코끝과의 균형, 피부 두께를 함께 살펴 다듬는 범위를 신중히 계획해요. 회복 과정과 생길 수 있는 붓기·멍·딱딱함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은 진료로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하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시술을 권유하거나 효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상태와 적합한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평가는 의료진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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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Stax, Anatomy & Physiology — CC BY 3.0
· Henry Gray, Anatomy of the Human Body (1918) — 퍼블릭 도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