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대미학성형외과입니다. 오늘은 광대축소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정면에서 광대가 도드라져 얼굴이 넓어 보이거나, 옆에서 광대가 벌어져 보이는 게 고민이신 분들이 계신데요. 광대축소는 돌출되거나 비대칭인 광대뼈(관골)를 절골해 정면과 측면의 윤곽을 정돈하는 수술이에요. 앞쪽으로 도드라진 부분을 다루는 앞광대 축소, 옆으로 벌어진 부분을 안쪽으로 넣는 옆광대 축소로 나뉘고, 두 부위를 함께 조정하기도 하는데요. CT 등으로 뼈 형태와 좌우 차이를 확인한 뒤 계획하며, 적합 여부와 변화 폭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 두개골 정면. 광대뼈(관골)는 얼굴 정면의 폭과 인상에 영향을 준다.
이런 분들이 상담하세요. 정면에서 광대가 도드라져 얼굴이 넓어 보이는 경우(앞광대 돌출이 두드러지는지 살펴 계획해요), 옆에서 광대가 벌어져 보이는 경우(옆광대를 안쪽으로 정리하는 방향을 고려하고요), 그리고 좌우 광대의 높이·크기가 다른 경우인데요. 이때는 비대칭을 감안해 양쪽을 다르게 다듬기도 합니다. 해당 여부는 진찰과 영상 확인으로 판단해요.
앞광대는 주로 정면 인상에, 옆광대는 측면 폭에 영향을 줘요. 어디를 얼마나 조정할지는 뼈 형태와 좌우 비대칭에 따라 달라지고요. 광대만 줄이는 게 적절한 경우도 있고, 윤곽 균형을 위해 사각턱수술 등을 함께 검토하기도 하지만 다른 부위 수술이 항상 필요한 건 아닙니다.
▲ 광대뼈(관골)의 위치. 앞광대·옆광대로 나누어 윤곽을 조정한다.
광대축소는 뼈를 절골하는 윤곽수술이라, 일반적으로 전신마취 하에 입안 절개 등을 이용해 진행돼요. 마취·출혈·혈종·감염·신경 손상·좌우 비대칭·볼처짐 같은 위험이 동반될 수 있어서, 영상 검사와 마취 관리가 함께 이뤄지고 회복 양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회복은 직후 1주 정도 붓기가 가장 두드러져 얼굴이 부어 보일 수 있고 입안 절개 부위 관리가 필요해요. 2~4주에 겉으로 보이는 붓기가 점차 줄며 뻐근한 느낌이 남을 수 있고, 잔붓기가 빠지고 감각이 돌아오는 데는 수개월에서 1년가량을 보기도 하는데 경과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자주 받는 질문을 보면, 앞광대와 옆광대 중 무엇만 해도 되냐는 게 많은데요. 돌출이 어느 방향에 두드러지는지에 따라 한쪽만 다루거나 함께 조정하며 영상 확인 후 판단해요. 광대를 줄이면 볼이 처지지 않냐는 질문엔, 골 구조와 연부조직 상태에 따라 처짐 가능성을 고려해 계획하지만 가능성을 전부 배제할 수는 없어 사전 상담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사각턱수술을 꼭 같이 해야 하냐면 그렇지 않고, 윤곽 균형을 보고 권유될 수 있으나 필요 여부는 골격에 따라 달라요. 좌우 짝짝이도 양쪽을 다르게 다뤄 맞추기도 하지만 완전한 좌우 대칭을 보장하지는 않고요. 입안 절개를 활용하면 외부 흉터 부담은 적은 편이지만 방법과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광대축소의 결과와 회복은 개인차가 있어요. 현대미학성형외과에서는 CT 등으로 뼈 형태와 좌우 차이를 확인하고 앞광대·옆광대 조정 범위와 동반될 수 있는 위험을 함께 설명드리며, 본인에게 맞는 방법은 진료로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하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시술을 권유하거나 효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상태와 적합한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평가는 의료진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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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ry Gray, Anatomy of the Human Body (1918) — 퍼블릭 도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