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헬스인뉴스 공동 주최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15곳 선정 한림대의료원 등 3회 연속 수상 영광…365헬리오한의원 등 2연속 영예

스포츠조선과 의학전문 매체 헬스인뉴스가 공동 주최한 ‘2022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의 수상 명단이 20일 발표됐다.

이번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별도 오프라인 행사를 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열렸다.

지난 2019년 12월, 2021년 2월에 이어 세 번째 열린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은 HSR(Hospital Social Responsibility) 캠페인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모범이 되는 각 분야별 우수 브랜드들을 발굴,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의 공모 분야는 ▲공공기관 및 단체 ▲종합병원 ▲전문병의원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업체 ▲건강기능식품 업체 등이었으며 ▲사회복지 고객중심 ▲동반성장 ▲친환경 ▲상생나눔 등 5가지 평가 기준을 중점으로 선정했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사전 조사와 공적 평가를 토대로 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모았다.

올해는 총 15곳의 병·의원 및 업체, 브랜드들이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의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곳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 악화와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 찬사를 받았다.

학교법인 일송학원 한림대학교의료원(종합병원 부문)과 ‘머리나라’ 브랜드의 헤어랜드가 3회 연속 수상했으며 365헬리오한의원, 더바른신경외과의원, 경희다복한의원, 하우연한의원, 주식회사 눈위 등이 2연속 선정됐다.

이밖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유한회사 큐라덴코리아, 더웰내과의원, 대성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울은정치과의원, 예산서울안과, 건주병원 등이 각 부문별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의료기관 및 기업에는 ‘2022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상패 및 협찬 엠블렘 등이 수여됐다.

의료건강 기관 및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이미지를 다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형 술기 표준화로 ‘K-미용의료 안전화’ 이끌어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은 아름다울 ‘미(美)’와 성형의학의 ‘학(學)’을 합친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의학적으로 창조한다는 뜻이다. 무조건 화려하기 보다 조화로움을 추구한다는 의료철학이 담긴 것이다.

특히 홍 효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사진>은 성형 술기의 표준화를 통해 K-미용의료 안전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굴지한 주요 성형외과병원을 거치며 경력을 쌓은 홍 원장은 여러 주요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려왔다. 지금도 세계 각국의 성형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 중이다.

홍 원장은 “국내의 미용의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미용 의료를 찾는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술기를 표준화하는 일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성형수술은 뼈·근육·지방을 다루는 외과적 처치이므로, 성형외과 의사는 누구보다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는 “술기가 표준화되어 많은 이들에게 정확하게 교육될 수 있다면 수술의 안전성도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홍 원장은 수술 전후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하게 신경을 쓴다. 전신마취가 필요할 경우 반드시 체혈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폐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고압산소치료기를 설치해 수술 후 면역력 감소로 인한 감염증 등을 관리한다.

그는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로서 수술 계획부터 수술 후 회복까지를 온전히 책임지는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원장은 “청소년들이 외모를 우선시하고, 정형화된 미의 기준을 무조건 따라하는 게 우려스럽다”며 “그들에게 건강하고 밝은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도록, 외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성숙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 보도 - [2022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성형술기 표준화로 k-미용의료 안전화 앞장스포츠조선 보도 - [2022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성형술기 표준화로 k-미용의료 안전화 앞장
▲ 스포츠조선 보도 기사 (2022.01.27)

출처: 스포츠조선 · 2022.01.27 보도 · 장종호 기자 · 원문 sports.chosun.com